서울 = 월드코리안신문, 이석호 기자

세계한인무역협회(World-OKTA, 회장 박종범)는 2025 월드옥타 동서남아지역 경제인대회를 2025년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의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. 이번 행사에는 해외 20여 개국에서 활동하는 월드옥타 회원들이 참가했으며, 개회식에는 박종범 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.

📍 주요 참석자 ✅ 월드옥타 및 한국 경제계 주요 인사

• 박종범 (월드옥타 회장)
• 최영삼 (주베트남 한국대사)
• 이희상 (코트라 동남아대양주 본부장)
• 신우철 (완도 군수)
• 고상구 (세계한인총연합회장)
• 고태연 (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장)
• 나기홍 (베트남 삼성 전략협력실 실장)
• 박항서 (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)

![Single Post Images] ('/images/posts/vetnam.jpg') 📍 주요 프로그램 및 활동

✅ 산업 탐방

• 삼성 R&D 센터 방문 – 최신 기술 연구 및 개발 현황 파악
• VINATEC 공장 견학 – 베트남 내 생산 및 운영 과정 확인

✅ 전문 강연 및 교육 세션 윤석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강연 이희상 코트라 동남아대양주 본부장 강연 베트남 투자 관련 법률·세무·회계 교육

✅ 비즈니스 네트워킹 참가자들은 베트남 경제 동향을 분석하며,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

📍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 발언 “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동남아 경제 흐름을 면밀히 살펴보고,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.”

일정: 2025년 4월 28일~5월 1일 장소: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 주최: 세계한인무역협회(World-OKTA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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